아이 봄 옷 장만, 편집매장에서 입력2020.03.05 17:12 수정2020.03.06 02:2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5일 서울 강남점 10층에 아동복 편집숍 ‘아베끄뚜아’를 열었다. 올봄 신상품으로 ‘빔보빔바’의 스니커즈, ‘마이리틀스타’의 나비드레스 등을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고 사고 즐기고, 집에서 다 한다…이왕이면 알차게 '방콕 라이프' 3월은 모든 생명이 깨어나는 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조금 늦은 봄을 맞이하게 됐다. 개학을 앞둔 학생과 새로운 일을 준비하던 직장인들도 잠시 멈춰선 채 위기가 지나가길 ... 2 신세계백화점, 명상 비법·클래식 음악…백화점 '스마트 메시지' 진화 신세계백화점은 소비자들에게 마케팅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그런데 최근 메시지, 문자가 과거와 달라졌다. ‘함께 나누는 명상 비법’, ‘불안을 잠재우는 추천 클래식’ 등의 ... 3 1년 만에 파리 진출한 '던스트'…비결은?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하겠다. 결재라인 없이 움직이는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게 해달라. 간섭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달라.” 대기업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요청이었다. 보고 없이 모든 의사결정을 하고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