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여자 경륜 '세계 1위' 입력2020.03.05 18:44 수정2020.03.06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28·부산지방공단스포원·사진)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여자 경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그는 5일 UCI가 발표한 여자 경륜 개인 세계랭킹(3월 1일자)에서 3245점으로 리와이즈(홍콩·2천837.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3개월 연속으로 여자 경륜 세계랭킹 2위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경석 UNESCO 생명윤리위원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는 최경석 이화여대 교수(사진)를 국제생명윤리위원회(IBC) 위원으로 위촉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BC는 세계 생명윤리 분야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2 유한킴벌리, 마스크 100만장 기부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사진)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코로나 피해를 입은 대구의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까지 본사가 제조하는 크리넥스 KF80 마... 3 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