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코로나 성금 1억 쾌척 입력2020.03.05 18:44 수정2020.03.06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류현진이 이날 계좌이체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며 “기부금을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경북 의료진에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1일 1기부' 따뜻한 선행에 찬사 이어져 '총 3억원 기부' 아이유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또 기부금을 쾌척하며 진정한 기부천사로 거듭났다. 가수 아이유 측은 5일 최근 아이유가 양평군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2,000만 원을, 영아 보호시설, 중증장애인복지기관, 장애아... 2 '코로나19' 45일만에 사망 42명, 메르스 넘었다…확진 6088명 확진자 322명 추가해 6천명 넘겨…완치 47명 늘어 총 88명 5일 0시 기준 대구 4천327명·경북 861명…서울·경기 100명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3 S&P "韓 성장률 1.1% 그칠 것"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이 제시한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