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마스크 100만장 기부 입력2020.03.05 18:44 수정2020.03.06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사진)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코로나 피해를 입은 대구의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까지 본사가 제조하는 크리넥스 KF80 마스크 35만 장과 KF94 마스크 35만 장, 덴탈 마스크 30만 장을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1일 1기부' 따뜻한 선행에 찬사 이어져 '총 3억원 기부' 아이유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또 기부금을 쾌척하며 진정한 기부천사로 거듭났다. 가수 아이유 측은 5일 최근 아이유가 양평군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2,000만 원을, 영아 보호시설, 중증장애인복지기관, 장애아... 2 '코로나19' 45일만에 사망 42명, 메르스 넘었다…확진 6088명 확진자 322명 추가해 6천명 넘겨…완치 47명 늘어 총 88명 5일 0시 기준 대구 4천327명·경북 861명…서울·경기 100명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3 S&P "韓 성장률 1.1% 그칠 것"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이 제시한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