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확산’ 이탈리아, 관광객 확 줄어 입력2020.03.05 17:32 수정2020.06.03 00: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 앞을 마스크를 쓴 관광객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이탈리아 정부는 5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교를 임시 폐쇄키로 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순자산 74조원 날아갔어도 여전히 세계 부자 1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주가 하락으로 올들어 520억달러(약 74조원) 순자산을 잃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를 유지하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 2 칠레 전역 덮친 15년 만의 대규모 정전…구리 시장도 '휘청' [원자재 포커스] 칠레에서 15년 만에 최악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주요 구리 광산들이 가동을 멈췄다. 시장에서는 세계 구리 공급량의 4분의 1을 생산하는 칠레 정전 사태가 구리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26일... 3 '치어리더인 줄'…23세 '백악관 출입기자' 출근룩에 술렁 트럼프 대통령 2기가 열리면서 백악관 기자실은 기존 전통 미디어를 불신하는 트럼프의 성향에 맞춰 인플루언서, 블로거, 인터넷 독립 매체 등 '뉴미디어' 기자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