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퇴치 기원’ 연날리기 입력2020.03.05 17:52 수정2020.03.06 03: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염원하며 연을 날렸다. 태극기와 ‘파이팅 코리아’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연에 실려 하늘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1일 1기부' 따뜻한 선행에 찬사 이어져 '총 3억원 기부' 아이유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또 기부금을 쾌척하며 진정한 기부천사로 거듭났다. 가수 아이유 측은 5일 최근 아이유가 양평군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2,000만 원을, 영아 보호시설, 중증장애인복지기관, 장애아... 2 '코로나19' 45일만에 사망 42명, 메르스 넘었다…확진 6088명 확진자 322명 추가해 6천명 넘겨…완치 47명 늘어 총 88명 5일 0시 기준 대구 4천327명·경북 861명…서울·경기 100명 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3 S&P "韓 성장률 1.1% 그칠 것"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이 제시한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