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 일본 수출 입력2020.03.06 09:26 수정2020.03.06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을 10만개 한정 생산해 일본에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순당은 2017년 국내 막걸리 업계 최초로 해외 축제와 연계한 제품을 개발해 수출에 나선 바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은 올해 4년 연속으로 일본의 봄 벚꽃 시즌에 맞춰 수출한 것이다.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은 일본 도쿄 등지의 벚꽃 축제 기간에 한정 판매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금이라도 사야하나…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달러를 넘어선 11일 서울 서초동 빗썸라운지에 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에 힘이 실린 것은 지난 5일 미 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 2 하나금융, 세상을 밝히는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을 열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 3 대동 "중대형 트랙터 시장 공략해 '유럽 신흥강자' 될 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중대형 트랙터(61마력 이상) 시장을 적극 공략해 유럽에서 대동의 입지를 넓히겠습니다."지난 8일 강승구 유럽법인장은 "중소형 트랙터(20~60마력대)가 주력인 미국 시장과 달리 중대형 트랙터를 주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