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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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KF94 방역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26.37%(260원) 오른 1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전날 오엔케이를 대상으로 124억원 규모의 'TRY미세초' KF94 방역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24%, 계약 기간은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