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 성금 문혜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6 12:22 수정2020.03.06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시멘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재난 취약계층 ,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술보증, 대구·경북 中企 지원대상 확대, 절차는 간소화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대상을 확대하고 절차도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 2 금주(2월 28일~3월 5일) 신설법인 1249개 이번주(2월 28일~3월 5일) 전국 7대 도시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수는 1249개였다. 한 주 전(1340)보다 91개 줄었다. 6일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 3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 기업에 코로나 극복 특례보증 기술보증기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6일 대구·경북지역 영업점 8곳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