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6 13:32 수정2020.03.06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종로의 한 약국에 신분증 확인 후 마스크를 판매 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9일 부터는 약국·우체국·농협에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해 마스크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매 이력을 체크해 1인 1주(월~일요일)당 2매만 살 수 있도록 하는 출생연도별 5부제를 시행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적 마스크 중복 구매 제한 첫날…'전쟁터'가 된 약국 "1500원짜리 마스크 사려면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고요?" "스마트폰에 운전면허증 사진이 있는데 이건 왜 인정이 안 됩니까." 공적 마스크 중복 구매제한 첫날인 6일 아침 9시 30분. 서울 종로5가역 인근 온유약국... 2 "대구 확진자 증가폭 둔화 예상…전국 상황 진단은 시기상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해 대구 지역에선 확진자 증가폭이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전국적인 상황은 전망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 3 "코로나19 경제파탄 피하려면 유급병가·채무부담 경감 절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적…사태극복 두 바퀴는 보건·경제 재정비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선 단순히 보건체계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각국이 경제에 대해서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