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극복’ 노사정 합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6 17:08 수정2020.03.07 01: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사·정 고위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 선언식’을 했다. 왼쪽부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넘었다…중국·한국·이란 순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만명을 넘겼다. 6일(현지시간) CNBC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미 동부시간 오전8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5055명이라고 보도... 2 韓도 맞불…"일본인 무비자 입국 중단" 정부가 6일 일본의 한국인 입국 제한 강화에 대한 상응 조치를 발표했다. 일본인의 무비자 입국(사증 면제) 중단 및 기존 비자의 효력 정지 등 전날 일본 정부가 취한 조치와 같은 수준에서 맞불을 놨다. 입국자 관리 ... 3 박지성·김민지 부부 1억원 기부…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박지성 전 축구선수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