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3위…2주연속 '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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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4집이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인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앨범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은 6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이 앨범은 지난주 오피셜 앨범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직전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ON)은 지난주 오피셜 싱글 차트에 21위로 진입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4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는 스코틀랜드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카팔디가, 싱글 차트 1위는 캐나다 출신 R&B 스타 더 위켄드가 차지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은 6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이 앨범은 지난주 오피셜 앨범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직전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ON)은 지난주 오피셜 싱글 차트에 21위로 진입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4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는 스코틀랜드 싱어송라이터 루이스 카팔디가, 싱글 차트 1위는 캐나다 출신 R&B 스타 더 위켄드가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