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싱싱한 새우 드세요” 입력2020.03.08 18:19 수정2020.03.09 00: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친환경 양식 기술로 키운 국산 생물 새우를 1년 내내 판매한다. 그동안 겨울철에는 외국산과 국산 냉동 새우만 팔았다. 홈플러스는 대부도에서 ‘바이오플락’ 기술로 키운 새우를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마트서 온라인 주문하고 1시간 내로 받을 수 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자 대형마트들도 당일 배송서비스에 힘을 주는 모양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경기도 수원의 중계·광교점을 온&m... 2 그린피스"대형마트 5곳,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낙제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국내 대형마트 5곳을 대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평가한 결과, 이마트를 제외한 4곳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4일 그린피스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 3 [이슈+] "마트 배송 언제 오나"…대구 주문조차 '하늘의 별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마트 온라인몰에 주문이 몰리면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통상 당일배송도 가능했지만, 배송이 3~4일 뒤에나 가능하거나 일부 물품이 누락되는 사례가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