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전무이사에 이호형 씨 입력2020.03.08 18:10 수정2020.03.0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는 9일자로 이호형 전 IBK신용정보 대표이사(사진)를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신임 이 전무는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금융선진화국장,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외교부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권 코로나 특별대출 4.6조원으로 증액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대출을 40% 이상 늘리기로 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6일 서울 명동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6대 금융협... 2 은행장들 만난 금감원장 "코로나 대출 책임 안 묻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일 은행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대출은 금감원이 검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실 ... 3 윤석헌 "비올 때 우산 뺏은 은행권, 소나기에 튼튼한 우산돼야"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보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