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플레이어 '美 자유 메달' 입력2020.03.08 18:08 수정2020.06.06 00: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의 전설’로 통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왼쪽)과 게리 플레이어(오른쪽)가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국적과 관계없이 미국 국가 안보와 이익, 세계 평화, 문화와 공적 영역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주는 상이다.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재임 시절에 제정됐다. 소렌스탐과 플레이어는 모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이기도 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진법사' 체포한 검찰…尹 압박 거세진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윤 대통령을 향한 검찰의 압박 수위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18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2 [인사] 다우키움그룹 <키움증권>◇상무▲ 김경주◇이사▲ 신수근 ▲ 박재우 ▲ 장미루 ▲ 이영록 ▲ 송정덕 ▲ 한수연 <키움투자자산운용>◇상무▲ 박세중◇이사▲ 정치훈 <키움캐피탈>◇상무▲ 김우석◇이사▲ 김민석한경우 한경닷... 3 [속보]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