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플레이어 '美 자유 메달' 입력2020.03.08 18:08 수정2020.06.06 00: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의 전설’로 통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왼쪽)과 게리 플레이어(오른쪽)가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국적과 관계없이 미국 국가 안보와 이익, 세계 평화, 문화와 공적 영역에 기여한 민간인에게 주는 상이다.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재임 시절에 제정됐다. 소렌스탐과 플레이어는 모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이기도 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켰다…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소동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다.1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 식사용으로 비치된 플라스틱 젓가락을 입으로 물어뜯어 2... 2 화우, 하나은행 출신 신탁 전문가 영입…자산관리센터 강화 법무법인 화우가 배정식(사진 왼쪽)·박현정 전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을 각각 수석전문위원,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배 위원은 상속·증여·후견·신탁&m... 3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6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9살, 10살 자녀를 둔 30대 엄마가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6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근선(38) 씨는 지난달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