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파’에도…다가오는 봄기운
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서울 종로꽃시장에서 한 상인이 화초를 판매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