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예배 보세요” 입력2020.03.08 18:31 수정2020.03.09 01:0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체 소통을 지원하는 ‘올레tv CUG’ 서비스를 6월까지 무상 제공한다. 올레tv CUG는 특정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자체 방송국이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우리교회tv’가 대표적이다. KT 모델이 ‘우리교회tv’ 서비스를 이용해 예배를 보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루즈 승객 2400명…9일부터 육상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온 미국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가 샌프란시스코 북쪽 오클랜드항에 입항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샌프란시스코 외곽 해상에 정박 중이... 2 사우디·오만도 입국금지로 선회…한국발 입국제한 104곳 국민 1천560명 격리…외교부 "피해 최소화에 더 주력" 정부의 설득 노력에도 여전히 세계 절반에 달하는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외교부... 3 중 코로나19 시설 붕괴에 격리 한국인 불안…1000여명 호텔에 같은 도시 다른 호텔에도 3명…"안전문제 걱정돼, 자가격리 희망" 중국 푸젠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 시설로 쓰이던 한 호텔이 갑자기 무너진 가운데 붕괴 시설 인근의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