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한국·이탈리아 오가는 병력 여행 제한"[로이터] 입력2020.03.08 22:35 수정2020.03.08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육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병력의 여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미 육군 대변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1조 vs 최동석 18억...이혼 재산분할의 미스터리[윤지상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필리핀서 마약했다" 김나정, '필로폰 양성' 불구속 입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나정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해외에서 마약 투약을 자백한 김나정은 귀국 후 받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15일 경찰에 따르면 김나정 경기북부... 3 '가상 부부' 김소은도…故 송재림 비보에 "가슴이 아프다" 배우 김소은이 고(故) 송재림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김소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고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세상에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는 글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