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일주일 만에 또 발사 입력2020.03.09 07:38 수정2020.03.09 0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일주일만이다.북한은 지난 2일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을 발사했다.북한은 다음날 매체를 통해 장거리포병부대가 방사탄(방사포)을 발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동참모본부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일주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2일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2 코로나19 없다는 북한…"강원·자강도, 3650여명 격리해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격리했던 주민 중에서 이상징후를 보이지 않는 일부에 대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강원도와 자강도에서 5일 현재 각... 3 박범계, 北 김여정 "靑 바보스럽다" 담화에 "다시 읽어보니 표현에 무척 신경"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기습 담화를 통해 청와대를 직접 저격한 데 대해 "말뜻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