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 장중 2만선 붕괴…1년 2개월 만에 처음
9일 도쿄주식시장 닛케이평균주가(225종)가 장중 2만선 밑으로 떨어졌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직전 거래일 대비 917.34포인트 급락한 19,832.41을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가 장중 2만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9년 1월 7일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