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해외 진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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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외 진출의 신호탄
03월 09일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준비 중인 신제품도 가시화되고 있다. 1)관절염 치료제 MegaCarti는 지난 12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2021년 인허가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2)ECM 필러는 올해 중 법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 동사의 해외 진출은 이제 시작이다. 중국 진출 이후에는 미국 진출이 계획되어있다. 단기 실적 성장성과 중 장기 해외 확장, 신제품 인허가 모멘텀을 동시에 갖췄다.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