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설명회장으로 입장하는 실업자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9 14:02 수정2020.03.09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781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9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설명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행 항공기 탑승수속하는 승객들 일본 무비자입국이 중단되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격리조치가 시행되기 하루 전인 8일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일본으로 가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 2 서울광장 삼일절 꿈새김판 서울시는 3·1절 101주년을 앞두고 27일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우리에겐 함께 이겨내온 역사가 있습니다' 문구를 내걸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 3 발열 체크하는 하나은행 외환 딜러 코스피가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른 2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