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배달시장 진출…전용 브랜드 '케어비' 출시 박종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9 17:35 수정2020.03.10 00:56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남양유업이 가정 배달 전용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Care B)를 9일 내놨다. 우유를 배달하는 기존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을 직접 배송하는 게 특징이다.케어비는 전국 180개 대리점을 통해 직접 배송한다. 영유아 연령에 맞춰 7단계 이유식 추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행권 '팔로어 경쟁'…유튜브서 인스타로 확전 2 [모십니다]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공모 3 HMM 사장에 최원혁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