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자금 신청하는 소상공인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09 17:53 수정2020.03.10 01:1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9일 종로 견지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찾아 경영안정자금 신청 상담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中企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금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4억원까지, 대출이자 중 최대 3%를 지원한다. 상시 근로... 2 울산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울산시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 등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도&mid... 3 청주시, 中企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북 청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청주지역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정보서비스, 전문디자인 기업으로 1년 이상 공장을 가동해야 한다. 최고 5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