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총재, 국제모터보트연맹 공로상 입력2020.03.09 18:26 수정2020.03.10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사진)가 지난 7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뮤지엄에서 국제모터보트연맹(UIM)이 주는 ‘스테파노 카시라기 메모리얼 트로피’를 받았다. 태권도박애재단을 설립하고, 난민과 불우 청소년이 더 나은 삶을 살면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애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 올림픽 본선 진출 '쾌거' 도쿄올림픽 지역 예선 준결승 진출로 올림픽 출전권 확보 임애지(21·한국체대)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임애지는 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 2 '우승 갈증' 씻어낸 빙속 기대주 정재원 "1등 자리 간절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 "코너링 집중 훈련…마지막 코너서 스퍼트 낼 수 있었다"고 밝혀 '우승 갈증'을 씻어낸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기대주 정재원(19·서울시청)은 "그동안 1등 ... 3 이상수-전지희, 올림픽 아시아 예선 혼복 콤비로 파견 확정 예선 1위시 올림픽 티켓 확보…세계랭킹으로도 자동 선발될 수 있어 한국 탁구 남녀 간판이 호흡을 맞춘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가 다음 달 6∼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