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석포제련소, 봉화군 1억 지원 입력2020.03.09 18:10 수정2020.03.10 18: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영풍 석포제련소(소장 박영민·왼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가운데)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9일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사업장은 지난 5일엔 경상북도에 5억원을 지원했다. 영풍은 봉화군 석포면에서 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교육, 무료 온라인학습 지원 교육업체 비상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개학 연기가 종료될 때까지 초·중학교 학생들이 집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와이즈... 2 이투스, 생방송 강의 추가 진행 입시업체 이투스교육은 무료 생방송 강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오는 13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투스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된 고등... 3 개학연기 장기화에 선거교육 올스톱…'高3 선거사범' 쏟아질라 4·15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전국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개학 연기가 장기화되면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선거교육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