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에 양주웅·김병열 입력2020.03.09 18:14 수정2020.03.10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양주웅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설계팀 책임연구원(왼쪽), 김병열 에이텍에이피 연구실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양 연구원은 무인 주차 시스템, 후측방 모니터 시스템 등을 처음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김 실장은 바이오 인증 등이 가능한 스마트 현금자동입출금기를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코로나 치료에 신축 연수원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수석부회장 정의선)이 신축 연수원 두 곳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경주인재개발연수원(사진)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2 흥행돌풍 GV80, 가솔린 모델도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GV80(사진) 가솔린 모델 판매를 9일 시작했다. GV80 가솔린 모델은 2.5 터보, 3.5 터보 엔진 등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 판매된다.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 3 고정관념 깨고 알짜수익 찾기…"이색사업 선언" 시선집중 주총 기업들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규 사업 진출을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주총을 통해 회사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함으로써 업황 변화 대응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황도 돌파하겠다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