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 입력2020.03.09 17:51 수정2020.03.10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와 함께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한다. 자동차, 조선 관련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기술 해결과 4차 산업기술 기반 공정 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해군항제·광양매화축제 등 줄줄이 취소…코로나로 '봄철 대목' 날린 상인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봄 축제가 ‘한파’를 맞았다. 진해 군항제, 광양 매화축제 등 지역마다 20만~4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봄 축제가 잇따라 취소 또는... 2 동서발전, 중소벤처기업 손잡고 AI·IoT 융합한 발전설비 개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발전설비의 국산화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다.동서발전은 올해 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 3 부·경,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氣살리기' 나섰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건설업체를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부산시는 9일 코로나19 여파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