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공장 달려간 경제부처 수장들 입력2020.03.10 01:16 수정2020.03.10 01: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사진 왼쪽 두 번째)이 9일 경기 안성시에 있는 마스크 제조회사 케이엠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사진 오른쪽)도 이날 경기 파주시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 아텍스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터넷가입하면 현금준다?’ KT SK LG 인터넷비교사이트 가입자 증가하는 이유 초고속인터넷의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우리 삶에 없어선 안될 필수재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IoT(사물인터넷) 상품까지 추가되어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인터넷가입을 앞두고 있는 소비자... 2 대구상공회의소, 국무총리 초청 회장단 간담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9일 중회의실에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회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 3 대구상의 지역기업용 마스크 특별 배정 등 실질 지원 요청 국무총리 초청 간담회서 "기업 사기 높여 위기 돌파하도록 도와 달라" 대구상공회의소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