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에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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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부동산 대책에 비규제지역으로 수요 이동… 경기도 아파트값 역대 최고 상승
▶ 비규제지역 역시 상황에 따라 규제지역 지정 시사… 내 집 마련 적기 지금이 될 듯
▶ 합리적 분양가의 수도권 신도시 비규제 아파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눈길
정부가 지난달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전국 아파트값이 역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의 지난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 올라 전 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44% 상승해 전 주 0.42% 보다도 더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규제 대책의 영향을 벗어난 비규제지역인 경기도의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한 수요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인 화성시와 구리시는 급등세가 나타났고,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옥정신도시의 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새 수요자,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을 정도다.
특히 정부가 지난달 대책 발표 당시 비규제지역도 상황에 따라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일각에서는 지금이 비규제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시기가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이 되면서 대출에 제한이 생기고, 자금 출처 조사까지 이어지는 등 사실상 규제지역으로의 신규 진입은 어려워졌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대출 규제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금융혜택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현재 대내외적인 상황에 따라 정부는 추경 예산 편성과 금리 인하를 얘기하고 있고, 이에 시중에 풀린 자금은 비규제지역의 부동산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한 곳인 양주옥정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방문이 일찍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비규제지역인데다 수도권 공공택지로 조성된 신도시로서 합리적인 분양가, 환승 없이 강남으로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 양주옥정신도시, 눈에 띄는 분양 단지는 어디에
실제 양주옥정신도시는 지난 2019년 기준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가장 저렴한 3.3㎡당 1,053만원의 평균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동기간 전국의 2기 신도시 평균가인 3.3㎡당 1,516만원 보다 3.3㎡당 약 500만원이나 저렴한 분양가이다.
이에 이곳에서 신규 공급되는 분양 단지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유림E&C가 양주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공급하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이 대표적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데 이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정당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7호선 옥정역(가칭)과 인접해 있으며, 옥정역(가칭) 완공 시엔 강남구청, 학동, 논현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도 가능하다. 특히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교까지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에도 속해 있으며, 상가주택과도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여건을 갖췄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공급되며,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광폭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서재형, 펜트리형, 룸형으로 변경 가능한 대형 알파룸도 전 세대에 마련된다. 양주옥정신도시 최초로 전 세대에 개별창고도 지급이 되며, 발코니 확장 시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거실+안방)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연면적 약 154평 규모의 실내놀이터와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 물테마놀이터와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등 키즈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까지 도입돼 양주옥정신도시에서 내로라하는 `아이 키우기 1등 단지`로 공급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에 이어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프리미엄 상승을 통한 빠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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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규제지역 역시 상황에 따라 규제지역 지정 시사… 내 집 마련 적기 지금이 될 듯
▶ 합리적 분양가의 수도권 신도시 비규제 아파트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눈길
정부가 지난달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전국 아파트값이 역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의 지난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 올라 전 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44% 상승해 전 주 0.42% 보다도 더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규제 대책의 영향을 벗어난 비규제지역인 경기도의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한 수요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린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인 화성시와 구리시는 급등세가 나타났고,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옥정신도시의 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새 수요자,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을 정도다.
특히 정부가 지난달 대책 발표 당시 비규제지역도 상황에 따라 규제지역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일각에서는 지금이 비규제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시기가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이 되면서 대출에 제한이 생기고, 자금 출처 조사까지 이어지는 등 사실상 규제지역으로의 신규 진입은 어려워졌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대출 규제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금융혜택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현재 대내외적인 상황에 따라 정부는 추경 예산 편성과 금리 인하를 얘기하고 있고, 이에 시중에 풀린 자금은 비규제지역의 부동산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한 곳인 양주옥정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방문이 일찍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비규제지역인데다 수도권 공공택지로 조성된 신도시로서 합리적인 분양가, 환승 없이 강남으로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 양주옥정신도시, 눈에 띄는 분양 단지는 어디에
실제 양주옥정신도시는 지난 2019년 기준 수도권 2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가장 저렴한 3.3㎡당 1,053만원의 평균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동기간 전국의 2기 신도시 평균가인 3.3㎡당 1,516만원 보다 3.3㎡당 약 500만원이나 저렴한 분양가이다.
이에 이곳에서 신규 공급되는 분양 단지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유림E&C가 양주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공급하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이 대표적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데 이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정당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7호선 옥정역(가칭)과 인접해 있으며, 옥정역(가칭) 완공 시엔 강남구청, 학동, 논현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도 가능하다. 특히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교까지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에도 속해 있으며, 상가주택과도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여건을 갖췄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공급되며,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광폭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서재형, 펜트리형, 룸형으로 변경 가능한 대형 알파룸도 전 세대에 마련된다. 양주옥정신도시 최초로 전 세대에 개별창고도 지급이 되며, 발코니 확장 시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거실+안방)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연면적 약 154평 규모의 실내놀이터와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 물테마놀이터와 어린이집, 키즈도서관 등 키즈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까지 도입돼 양주옥정신도시에서 내로라하는 `아이 키우기 1등 단지`로 공급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에 이어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프리미엄 상승을 통한 빠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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