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코로나 구호금 전달 입력2020.03.10 17:36 수정2020.03.11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최희남·사진)는 10일 코로나19 구호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KIC는 또 무료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 장애인가구, 쪽방촌 주민에게 쌀, 생수 등을 열린의사회와 성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부펀드 KIC, 작년 투자수익률 15%…23조 벌었다 정부 외환보유액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15%가 넘는 투자수익률을 거둬 202억달러(약 23조4000억원)를 벌었다. KIC는 대체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신기술 벤처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연내 미... 2 [마켓인사이트] 4억달러 규모 글로벌 주식·채권…KIC, 국내 운용사에 위탁한다 ▶ 마켓인사이트 12월 3일 오전 4시30분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자산운용사에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식·채권 운용을 최대 4억달러(약 4700억원)까지 위탁하기로 했다. 국내 운용사들... 3 "국부펀드가 국부 유출" 지적…한국투자공사, 자산 99% 해외에 맡겨 1455억달러를 해외에 투자하는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외부에 맡기는 운용액 481억달러 중 0.96%인 4억6000만달러만 국내 자산운용사에 맡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해외 자산운용사에는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