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 코로나 성금 1억 기부 입력2020.03.10 17:31 수정2020.03.11 00:2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수처리기업 테크로스(회장 이동건·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 등 1억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모금에는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환경서비스, 쿠첸 등 6개 관계사가 함께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UST 박사 출신, 印尼 대학총장 선임 2 조희대 前 대법관, 성대 석좌교수 임용 3 [마켓인사이트] 테크로스, 부방의 최대주주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