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박사 출신, 印尼 대학총장 선임 입력2020.03.10 17:31 수정2020.03.11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출신 카이룰 후다야 교수(사진)가 인도네시아 숨바와기술대 총장에 선임됐다. 후다야 교수는 서울대에서 석사, UST-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에서 에너지환경융합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도네시아국립대 전기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또 분화…화산재 6㎞ 치솟아 인니 120여개 활화산 가운데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의 므라피 화산이 3일 오전 5시 22분께 분화해 화산재가 6㎞까지 치솟았다.족자카르타는 우리나라의 '경주'... 2 이탈리아·이란에서만 하루 500명씩 늘어 … 코로나19 전방위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중심이 된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1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합계 1000명이 남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 유럽의 소국 안도라에서도 첫 확진... 3 맨해튼까지 퍼진 코로나19…인도네시아·체코에서도 첫 환자 발생 세계 경제·금융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도미니카, 체코 등에서도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