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사장에 이의철 씨 입력2020.03.10 17:27 수정2020.03.11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경제는 10일 신임 발행·인쇄·편집인 겸 사장에 이의철 전 KMH신라레저 사장(56·사진)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90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한국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이데일리와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접대 의혹' 아시아경제 최상주 누구…DJ때 국정원 비서관 지내 계열사 수십 개를 거느린 미디어그룹 총수이자 아시아경제 사주인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이 비리 의혹 보도가 나오면서 지난 28일 사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부로 아시아경제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 2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수출 등 아시아 제조업경기 '흔들' 中 차이신 PMI 8개월만에 최저…韓·日·대만 등 모두 하락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여파로 지난달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제조업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 3 [특징주]아경그룹, 경남제약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급등' KMH아경그룹이 경남제약 공개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그룹 소속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시아경제는 전날 대비 805원(29.93%) 오른 3495원을 기록, 상한가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