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현빈 "첫째 출산 당시 아내 옆에서 '샤방샤방'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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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현빈 /사진=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01.22000720.1.jpg)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현빈, 이하정, 박슬기, 조정치가 출연하는 ‘부모는 처음이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현빈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차분한 헤어 스타일과 안경으로 점잖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것. 평소 ‘곤드레 만드레’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에 MC들 역시 낯설어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박현빈 /사진=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01.22000721.1.jpg)
박현빈이 아이 출산의 순간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째 아이 출산 당시 병원에 함께 들어간 그는 아내 옆에서 ‘샤방샤방’을 계속 불렀다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라디오스타' 박현빈 /사진=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01.22000722.1.jpg)
차세대 ‘국민 사랑꾼’ 자리를 노리는 박현빈의 모습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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