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만든 마스크 입력2020.03.10 17:43 수정2020.03.11 00:3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시 대이동 여의패션디자인학원에서 지난 9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줄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체국에서도 내일부터 마스크 주당 1인 2매 살 수 있다 어린이·노인·장기요양급여수급자·장애인 대리 구매 가능 대구·청도 89개, 읍·면 1천317개 우체국서 판매…가격 1매 1천500원 앞으로 우... 2 나일론 원료 '카프로락탐' 국내 유일 제조기업 카프로, 2차전지 소재 진출 '재도약' 국내 유일의 카프로락탐 제조회사인 카프로(대표 권용대·사진)가 2차전지와 반도체 등 정밀화학 소재 분야 사업에 진출한다. 울산 석유화학공단에 있는 카프로는 연산 10만t 규모의 고농도 황산 생산공장을 2... 3 경북도, 마스크 대란 해결 앞장…'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만들어 경상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마스크 공급 부족 및 배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자체 개발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11일부터 도내 8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