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0 11:08 수정2020.03.10 11: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男性 "발기부전,굵기" "이것" 집에서 5분만에.."화제" 70代 까지 性관계 즐길 수 있는 "新물질" 개발! 관련 뉴스 1 국민의례 하는 국무위원들 2 의정부시 코로나19 첫 양성…'구로 콜센터' 직원 3 법무부 "일본인 4명 현지서 탑승 차단"…일본 입국 한국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