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입력2020.03.11 18:16 수정2020.03.12 03: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을 오는 16일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마마콜 택시는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일반 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고 이용할 수 있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商議 "저비용항공사 공항 사용료 인하해달라" 부산 상공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에어부산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개 항의 대정부 긴급 건의안을 11일 발표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먼저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저... 2 거제시, 방역지원센터 운영 경남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역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방역시스템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하기로 하고 오비산단 내 4개 중소기업에 방역물품을 제공했다.... 3 금복주, 알코올 40t 대구·경북에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억원을 기부한 대구·경북 향토기업 금복주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조 원료 알코올 40t(4만L)을 대구·경북 30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