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억원을 기부한 대구·경북 향토기업 금복주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조 원료 알코올 40t(4만L)을 대구·경북 30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한다. 주조 원료 알코올은 방역 소독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