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中企 기술 상용화 지원 입력2020.03.11 17:56 수정2020.03.12 03: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크브릿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연구소가 확보한 핵심 기술을 이전해 주고 과제당 최대 8억원을 투입해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 보증제도와 연계해 업체 부담도 덜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에이치씨, 플라스틱 재질 따라 재활용 분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인천 송도동의 2차전지 표면 상태 검사업체 앤에이치씨(대표 한봉석·사진)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월부터 개발하고 있는 플라스틱 ... 2 충남도, 전통문화 콘텐츠 프로젝트 충청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통문화산업 종사자와 관련 학과 전공자로 전통식품, 전통공예, 전통건축, 전통의복·섬유 분야다. 적합성과 우수성, ... 3 '光州시 소셜기자단' 16일까지 모집 광주광역시는 시책, 문화예술, 관광정보 등을 SNS로 전파하는 ‘2020 광주시 소셜기자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월 2회 이상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현장 취재활동이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