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만드는 귀한 손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1 11:19 수정2020.03.11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노원구청 강당에서 면 마스크 만들기 봉사에 나선 '면마스크 의병단'이 재봉틀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1일 최대 1,000개를 만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역대와 사회적 약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수도권 환자 발생, 아직 대구·경북 상황 아니다" [속보] 정부 "수도권 환자 발생, 아직 대구·경북 상황 아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2 금융위,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무이자' 상환유예 제공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이자 상환유예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위는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포함)의 채무조... 3 [속보] 정부 "코로나19 중증 응급치료센터 지정 운영할 것" [속보] 정부 "코로나19 중증 응급치료센터 지정 운영할 것"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