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대표에 배상록 씨 입력2020.03.11 18:21 수정2020.03.12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일보사는 1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배상록 마케팅본부장(56·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배 신임 사장은 경기대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1991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자산운용, 강남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IBK자산운용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강남희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남희 신임 대표이사는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기업고객... 2 정몽구 회장, 21년 만에 현대차 대표이사 내려놓는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1년 만에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다. 다만 그룹 회장직은 유지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한 사업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현대차는 19일 ... 3 조원태 회장, 한진칼 이사회 의장 물러날 듯 한진칼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한진칼은 유휴자산인 제주 파라다이스호텔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7일 이사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