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PHC, 코로나 성금 5억 기탁 입력2020.03.12 18:16 수정2020.03.13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PHC(회장 김상태)는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IMF에 50억弗 긴급 요청 이란 중앙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 자금 50억달러(약 6조원)를 요청했다. 12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 2 진주시, 가축경매시장 임시 휴장 경남 진주시는 진주축협에서 운영하는 가축경매시장을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13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다. 매월 13일과 23일 개장하는 진주 가축경매시장은 전국에서 축산 관계자가 방문하는 다중이용... 3 부산시, 주택사업공동委 운영 부산시는 주택사업계획 승인과 관련한 사항을 통합 심의하는 주택사업공동위원회를 운영한다. 공동위원회는 건축과 도시계획, 교통, 경관 심의를 통합 심의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택건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