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확진 구로 콜센터 직원 제주 여행 동선 입력2020.03.12 08:53 수정2020.03.1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는 11일 양천구로부터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4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제주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년 전 돈이 없어서…" 부산역에 200만 원 놓고 사라진 여성 한 여성이 40년 전 돈이 없어 무임승차를 했다며 이를 사과하고 역 매표창구를 통해 현금을 두고 사라져 화제다.24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7시쯤 단정한 롱코트 차림의 여... 2 "동업하자" 암 투병중인 친동생 1억원 가로챈 친언니 암에 걸린 친동생에게 1억 원을 사기를 친 친언니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0년 1... 3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탈락 소식 전해 "연봉이 얼마길래?" 배우 이정현(34)이 대기업 엔지니어(생산직) 신규 채용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락.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문자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