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확진 구로 콜센터 직원 제주 여행 동선 입력2020.03.12 08:53 수정2020.03.1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는 11일 양천구로부터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4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제주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냄비로 지지고…무서운 치킨집 형제 치킨집을 운영하는 형제가 20대 지적장애 종업원의 옷을 벗겨 끓는 물을 붓거나, 뜨거운 냄비로 지지는 등 상해와 폭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특... 2 전자발찌 차고 음주 일삼은 50대 성범죄자, 징역 2년 성범죄로 징역 10년을 복역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50대가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해 또다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3 '무단이탈' 필리핀 가사관리사 부산서 검거 추석 연휴에 서울의 근무지를 이탈한 필리핀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두 명이 4일 부산에서 검거됐다.법무부 산하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이날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