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1일 양천구로부터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4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제주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