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권자들 4월 15일 총선 투표하세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2 14:27 수정2020.03.1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창경궁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18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포스터 및 소품 등 홍보자료를 점검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례 연합' 참여 앞둔 민주당…2주 안에 '통합 작업' 마쳐야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비례연합정당)' 참여 관련 찬반 권리당원 모바일 투표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번 투표에서 찬성이 나올 경우 2주 안에 연합정당 구성... 2 유승희 "민주당 유력주자와 여론조사업체가 유착"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유승희 의원(서울 성북갑)이 "정치컨설팅ㆍ여론조사업체들이 당의 유력주자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해 공천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 의원은 12일 "지금 세간에서는 ‘당... 3 공천 손떼겠다던 황교안 "공관위 결정 일부 재검토해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2일 '김형오 공관위'의 결정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일부를 재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