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코로나 성금 전달 입력2020.03.12 18:07 수정2020.03.13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지난 11일 코로나19 피해 복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억25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협회 중앙회와 서울시회, 경기도회, 광주전남도회 등 9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주택건설협회, 코로나19 지원성금 대한적십자사에 1억2500만원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코로나19 피해복구 및 확대방지를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협회는 11일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코로나19 지원성금 1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5000만원)와 서... 2 건축사·감정평가사 시험 등 코로나發 줄줄이 일정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예정된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4월 이후로 미뤄졌다. 분양대행자 교육도 줄줄이 연기됐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시행할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 3 주건협, 소방취약계층 찾아 소화기 지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기업 이윤을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주택건설협회는 15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