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현대건설 등 5억 기부 입력2020.03.12 18:02 수정2020.03.13 03: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진국·사진)는 하나자산신탁, 현대건설, 도원개발과 함께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 대구시와 중구청에 각각 2억원, 동산의료원에 1억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 4사는 대구 집창촌 ‘자갈마당’을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 새벽 녹즙 배달원 코로나19 확진에 증권가 '발칵' [라이브24] 여의도 증권가에 녹즙을 배달하던 배달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지역 증권사들이 방역에 나섰다. 11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A씨는 구로구 콜... 2 하나금융투자, AI가 투자성향 따라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자산 배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하나 THE ONE AI2랩(하나 더 원 에이아이스퀘어랩)’을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이 상품은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지... 3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녹양역' 사업비 16억 환급 현대건설은 2018년 11월 입주한 의정부시 가능동 ‘힐스테이트 녹양역’ 아파트 지역주택조합원들에게 사업비 16억원을 환급한다고 10일 밝혔다.지역주택조합사업은 입주 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