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성베드로대성당 앞 광장 입력2020.03.13 17:26 수정2020.03.14 01:04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1일부터 관광객 입장이 금지된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앞 광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하는 수요 일반 알현을 위해 설치된 수천 개의 빈 의자만 남아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롱 "韓 코로나 경험 공유해달라"…문 대통령 "G20 정상 화상회의 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코로나19에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G20(주요... 2 학교 개학 4월로 연기되나…정부, 늦어도 17일까지 여부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 확산이 계속되자 정부가 추가 개학연기 가능성을 전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4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 3 트럼프 "조만간 코로나19 진단검사 대폭 늘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조만간 대대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곧 (코로나19)검사가 매우 큰 규모로 이뤄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