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발열 체크 장비 살펴보는 주한 외교단 김영우 기자 입력2020.03.13 17:42 수정2020.03.14 02:0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외교단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출입국 검역 현장에서 발열 체크 장비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는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15일부터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입국자에게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한다. 현재 특별입국절차가 적용된 국가는 중국·홍콩·마카오·일본·이탈리아·이란 등 6개국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국민연설로 시장안심 노린 트럼프, 검은 목요일 보며 격분" 트럼프, 대국민연설 때 애드리브로 유럽 물류까지 막을 뻔했다 급히 수습 WP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에 쿠슈너 관여…추진 조치 일부 곧 발표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연설로 미국인과 시장을 안심시킬 ... 2 수도권·세종청사 집단감염 증가…구로콜센터112명·해수부25명 0시 기준 확진자 7천979명…국내 환자 발생 53일만에 '완치'가 '확진' 처음앞서 13일 수도권과 세종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3 주한 대사들 초청한 文대통령…日대사와 악수하며 '미소' 111개국 대사와 129분간 개별 인사…첫 리셉션에 주한 4강대사 모두 참석 日대사와 2분20초 대화한 뒤 '웃음'…한일관계 메시지 관심 해리스 美대사와 50초간 대화&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