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완치 177명…첫 발생 54일만에 역전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3 10:17 수정2020.03.13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총 7979명…어제 하루 110명 증가 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97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10명 가운데... 2 안철수 "코로나19 수습돼도 정부 공치사 말아야…시민들 덕분" 대구에서 13일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을 위해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돼도 정부는 공치사하지 말아야 한다고"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 3 [속보] 천안서 81세 여성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해제후 확진 충남 천안에서 13일 81세 여성이 14일 격리해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천안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줌바 수강생(47·여)의 엄마이다...